모두가 간결하고 정돈이 잘 된 웹페이지 일수록, 사용자의 혼란을 덜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서비스가 커지면서 사이트에서 더해지는 기능이 많을수록, 사용자를 메인 테스크로 이끌어야한다는 목적을 잃어버리게 된다. 좋은 책이였다고 기억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흐릿해질때쯤 다시 읽게 되었다.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리뷰 2022/12/14 p.23 사용자는 웹페이지를 읽지 않는다. 훑어본다. : 상품이 많아지면서 한 페이지 안에 담아야할 기능과 컨텐츠가 많아지게 된다. 무조건 콘텐츠를 간절화하고 줄여버리는 것이 답은 아닌것 같다. 사용자들이 위아래로 훑어보았을때, 페이지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사용자가 다른 작업을 하다가도 원하는 기능으로 빠르게 옮겨갈 수 있게 구조화가 잘된 웹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