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책추천 2

Data-Driven UX - 뷰져블 도서

예전에 최초 발간 되었을때 UX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도서였던 기억이 있다. 그 때 한창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하는 것에 목말라 있었는데, 기회가 되서 읽게 되었다. Data-Driven UX - 뷰져블 2022/12/15 p.18 데이터 드리븐 UX 디자이너의 역량은 T자형 인재가 지니는 역량이라고 표현 할 수 있다. *T자형 인재란 특정 분야의 전문가이면서 다른 분야의 폭넑은 지식을 보유한 인재를 일컫는다. => 전 사수가 나에게 남겨준 큰 배움이 있다면 ‘ 비즈니스 관점에서 사고하는 역량’이란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배울때나 다른 자료들을 보아도 사용자 입장에서의 편의를 고려하는 디자인이 많았다면 실제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니즈를 통합하고 그것을 서비스로 녹여내는데에 많..

독서 2022.12.15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리뷰

모두가 간결하고 정돈이 잘 된 웹페이지 일수록, 사용자의 혼란을 덜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서비스가 커지면서 사이트에서 더해지는 기능이 많을수록, 사용자를 메인 테스크로 이끌어야한다는 목적을 잃어버리게 된다. 좋은 책이였다고 기억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흐릿해질때쯤 다시 읽게 되었다.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리뷰 2022/12/14 p.23 사용자는 웹페이지를 읽지 않는다. 훑어본다. : 상품이 많아지면서 한 페이지 안에 담아야할 기능과 컨텐츠가 많아지게 된다. 무조건 콘텐츠를 간절화하고 줄여버리는 것이 답은 아닌것 같다. 사용자들이 위아래로 훑어보았을때, 페이지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사용자가 다른 작업을 하다가도 원하는 기능으로 빠르게 옮겨갈 수 있게 구조화가 잘된 웹페..

독서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