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강의 남지 않은 simplicity. 듣는강의 별로 이전에 작업했던 기억이 있어서 엄청난 공감이 되는 강의도 있고, 핀테크 분야라서 엄청나게 새로운 부분도 있었다. 공통적인 감상은 디테일을 위해 100일간의 도전도 감내하는 점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나도 회사에서 좀더 인원이 많아 전문분야를 갖게 된다면 한 분야의 디테일에 더 깊기 몰입할 수 있을까? 상상도 해보았다.ㅎㅎ 토스 simplicity21 내 마음대로 적어보는 리뷰 - UXUI 컨퍼런스 2021 (2)>> 토스 simplicity21 내 마음대로 적어보는 리뷰 - UXUI 컨퍼런스 2021 (2) 1편에 이어서 toss의 디자인 컨퍼런스 simplicity21을 시간 날 때 마다 틈틈히 듣고 있다. 이번에 본 편들은 부제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