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토스 simplicity21은 마무리 되었다. 서비스의 사업이 늘어감에 따라 전체적인 서비스의 통일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걸 알 수 있다. 다양한 금융상품을 다루고 있어 각 금융상품의 특징도 함께 알 수 있었다. 다음 포스팅으론 카카오모빌리티 보고서를 살펴볼 생각이다. 토스 simplicity21 내 마음대로 적어보는 리뷰 - UXUI 컨퍼런스 2021 (3)>> 토스 simplicity21 내 마음대로 적어보는 리뷰 - UXUI 컨퍼런스 2021 (3) 이제 몇강의 남지 않은 simplicity. 듣는강의 별로 이전에 작업했던 기억이 있어서 엄청난 공감이 되는 강의도 있고, 핀테크 분야라서 엄청나게 새로운 부분도 있었다. 공통적인 감상은 디테일을 studiodebbbie.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