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수업은 들었지만, PR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정확히 단어의 의미를 모르고 있구나 싶었다. 게다가 광고와 PR이 다르다고 하니 광고는 무엇이며 PR은 무엇인지 더더욱 궁금증이 들었다. 책의 두께는 거의 500페이지로 상당한 부담이 있었지만 친절한 설명과 알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MBA] PR과 광고의 차이 [마케팅 반란 - 알 리스, 로라 리스] 2021/06/27 “창의성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광고대행사들은 마케팅 성패의 열쇠는 제품이 아니라 오히려 광고라고 생각한다.” 광고가 실제로 판매전환을 일으키도록 광고대행사에서 아이디어를 내놓는가?에 대해 물음을 던져주었다. 광고는 기업을 알리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예술의 성격을 띄어서는 되어서는 ..